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합니다.
파쇄 대상은 배·감·사과 등 과수의 전정 가지와 고추·옥수수·들깨 등 밭작물, 기타 가지·줄기 등 파쇄가 필요한 작목입니다.
센터는 파쇄를 통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잔가지를 토양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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