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1/22)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에서 울산 중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변인은 중구에는 실력있고 깨끗한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봉사의 정치, 자기희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구를 굴뚝없는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IT와 금융, 교육, 의료 등 부가가치 높은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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