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전 시의원은 오늘(1/23)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10 총선 북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백 전 시의원은 북구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교육·복지 전문가로서,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 중심 도시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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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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