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1/23) 오후 울산시청에서 열립니다.
울산시와 시의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사무국은 박람회 유치 준비와 개최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고 국내외 자료 조사와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제정원박람회는 다음 달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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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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