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오늘(1/25)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4.10 총선 남구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3선 울산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쌓은 경륜을 앞세워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마지막 헌신을 하고 싶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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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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