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신복로터리에서 신복교차로로 교통체계를 개편한 지 100일이 지난 현재 차량 통행 속도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개편 전후 교통 상황 분석 결과 차량 평균 통행 속도는 출근 시간대 시속 11㎞에서 18.3㎞로, 퇴근 시간대 시속 9.5㎞에서 16.7㎞로 6~70% 향상됐습니다.
구간별로는 삼호로를 제외하고 차량 대기 길이가 모두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울산대 후문 좌회전 신설 등 기존 도로 이용 불편 민원에 대해서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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