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무원이 55억 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 차원에서 피해 회복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수석부장판사를 팀장으로 피해회복팀을 구성하고 이 공무원이 다룬 경매 사건 720건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횡령이 확인된 경매 사건 6건부터 채권자를 찾아 회복 절차를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홈페이지에 횡령이 발생한 공탁금 사건과 피공탁자 명단을 공개하고 피해자를 찾고 있으며, 주소가 확인된 피공탁자 17명에게는 우편으로 부정 출급 사실을 알리고 피해
회복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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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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