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택시월급제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노동계가 법 적용을 위한 신속한 준비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월급제 전국 확대 시행이 7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택시사업장들은 취업규칙과 임단협, 근로계약서 개정 등 월급제 시행에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택시업계에 월급제가 정착되어야 운전사들의 난폭, 과속운전이 사라져 시민들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지자체에 택시업체들의 월급제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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