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89.6%를 기록해 수돗물 181만톤을 아끼고 예산 20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까지 도달해 요금으로 부과한 양의 비율을 말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수율 증가를 위해 지난해 누수탐사 인력을 1조 3명에서 2조 6명으로 늘려 전년 82건 대비 대비 61% 늘어난 132건의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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