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가 1년만에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1월 체감 경기지수는 51.6으로 13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또 울산 전통시장 1월 체감 경기지수도 47.3으로 6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