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설 명절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설 연휴동안 울산 중구에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여러 곳에서 열리는데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볼 만한 곳을 성예진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설맞이 준비를 마친 울산 동헌.
동헌 잔디마당이 금세 어린아이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오색 빛깔의 제기와, 투호 던지기 놀이는 옛 것이 생소한 아이들마저도 신이 나게 합니다.
◀ 인터뷰 ▶ [윤은희 / 울산동헌 문화 관광해설사]
"곤장 체험이라든지 사방치기 놀이, 그리고 딱지 체험 같은 게 또 추가돼서 여러분들이 오시면 즐겁게 많이 체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헌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어린이역사체험관.
설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2월 주말과 공휴일에 전통제기를 만들어보며 설의 유래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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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학의 역사가 담긴 수운 최제우 유허지와 동학관입니다.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민속놀이를 즐기니, 재미가 배가 됩니다.
오는 18일까지 널뛰기,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동학관에서도 청아한 종소리를 가진 전통 풍경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배수혜 / 울산중구청 문화관광과 문화유산계장]
"설 연휴 기간에 방문하셔서 우리 문화유산도 둘러보시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외솔기념관에서는 전통놀이뿐 아니라 울산큰애기와 용을 테마로 한 세뱃돈 봉투 나눔 행사가 열립니다.
◀ 스탠드업 ▶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울산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리포터 성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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