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국민의힘이 공천 서류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1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은 5명의 현역의원을 포함해 4.10총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 전원이 서류를 제출해 평균 경쟁률 2.8대1을 기록했습니다.
선거구별로는 남구갑이 5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와 남구을이 각각 3명, 나머지 3개 선거구는 모두 2명씩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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