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2/7) 4.10총선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중구와 울주군 2개 선거구가 포함됐습니다.
중구는 오상택 전 청와대 행정관이 단수 공천을, 울주군은 이선호 전 울주군수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남구갑과 북구 선거구는 아직 우선 공천, 단수 공천,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다음 주 추가 발표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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