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설 연휴 기간 남구을 선거구에 대한 당내 경선을 준비합니다.
경선 후보는 박성진 전 남구을 지역위원장과 심규명 변호사 등 2명으로,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원과 일반인 50대 50으로 반영됩니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구갑을 전략 공천 지역으로 정해줄 것을 당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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