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허청과 울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시행되는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특허, 디자인, 브랜드,
해외출원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는 맞춤형 지원사업입니다.
울산상의는 지난해에도 중소기업 IP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지원기업 중 71.4%가 상품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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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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