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동구청장이 울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14) 기자회견을 열고 염포산 터널 무료화 이후 1년만에 통행량이 20%나 늘며 교통정체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울산대교 통행료를 낮추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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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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