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2명이, 한국알콜산업 울산공장 연소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2/17) 오전 3시쯤 사다리를 이용해 담장을 넘은 뒤, 경비원을 따돌리고 55m 높이의 굴뚝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합원들은 비조합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퇴사한 조합원의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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