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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살 어르신 초등학교 졸업장 받아

홍상순 기자 입력 2024-02-17 20:55:45 조회수 0


학교 최고령자인 89살 안병일씨가 오늘(2/17)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안씨는 2022년 울산시민학교에 입학해 주 3일 진행되는 수업을 2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중구에서 40년동안 식당을 운영해온 안씨는 식당 동료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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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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