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울산대병원 전공의들도 어제(2/19)부터 동참한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한 인원은 어제(2/19)보다 40명이 늘어 모두 75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대학교 병원은 오늘(2/20) 오전 전공의 40명이 추가로 사직서를 제출해 전체 126명 가운데 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추가 사직 움직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병원은 현재 교수진 등 의료진을 모두 동원해 외래와 응급실 등을 정상 운영하고 있지만, 집단 사직 상황이 길어진다면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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