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의 선거 사무에 공무원이 대거 동원될 예정인 가운데 노동계가 지자체 공무원에 대한 선거사무 강요와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선거 업무는 공정성을 위해 독립된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해야 하는데도, 인력 부족 등을 내세워 매번 공무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 당일 14시간을 일하고도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받고 있다며 대가라도 적절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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