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거동 정골저수지 일대에 190억 원을 투입해 침수예방에 나섭니다.
남구는 오는 2027년까지 연결된 3개 저수지의 용량을 늘려 저수량을 확보하고 수위 계측기와 수위 조절 수문을 설치해 인근 580세대의 침수피해 방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골저수지 인근 무거동 일대는 지난 2016년 대풍 차바 당시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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