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7호인 전은수 변호사는 오늘(2/28)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에 새 희망을 불어넣겠다며 4.10총선 남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의 결정으로 우선 공천을 받은 전 후보는, 울산에서 교사와 변호사, 공공기관 상임감사 등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민주시민과 함께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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