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 조국신당의 조국 인재영입위원장이 오늘(3/1) 울산을 찾아 3.1절 기념 행사와 당원 간담회를 열고, 신당 행보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울산 창당준비위원회는 공식적인 당의 명칭을 조국혁신당으로 정했으며 현재까지 당원수가 전국적으로 5만명, 울산에서도 약 700명에 육박해 조만간 시당을 창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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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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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13:15
꼭!!!!이뤄지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