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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고양이 작가 '토마 뷔유' 울산에서 재능 기부

설태주 기자 입력 2024-03-05 22:34:14 조회수 0


노랑 고양이 ‘무슈샤’로 메시지를 전하는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아티스트 토마 뷔유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초등학교와 울산과학대에서 재능 기부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3/4)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울산을 찾은 토마 뷔유는 노랑 고양이와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작품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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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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