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섭·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100여 명 거장들의 작품이 울산시립미술관에 전시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1900년대부터 2000년에 이르는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한 눈 보여주는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시대울림’을 내일(3/7)부터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10여 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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