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발발해 전국적으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이어지는 상황 속 정부의 업무 개시명령에도 울산대병원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대병원 소속 전공의 126명 중 8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50여 명이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탈 인원이 다시 늘어나면서 현재 전공의 중 80~90% 정도가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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