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후손 박진수, 박진환 형제 작가의 '고향의 봄'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늘(3/7)부터 17일까지 동구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그림 15점과 조각 50점 등 65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전시 기간 동안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전시와 연계한 독립운동 역사기행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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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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