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제 21대
상의회장으로 재선출됐습니다.
울산상의는 오늘(3/12) 임시 의원총회를 열어
21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윤철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회장 18명과 감사,
상임의원 30명도 새로 선출했습니다.
경쟁없이 연임에 성공한 이윤철 회장은
재임 기간동안 부동산 경기침체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의 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경제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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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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