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오늘(3/12) 울산 본사에서 전국 91개 지사장･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솔선리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단 창립 이래 최초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종길 이사장은 "일터에 안심, 생활에 안정,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파트너”를 공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산재보험 부정수급 근절과 중소･영세기업의 퇴직연금 도입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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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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