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남구갑에 도입한 국민추천제에 10여명의 후보가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상욱, 박기성, 최건, 허언욱 등 기존 예비후보 4명과 시당 당직자, 전직 공무원, 재경 인사 등이 국민추천제에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오늘(3/13) 비공개 면접을 실시한 뒤 15일 단수 공천 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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