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오늘(3/15) 오전 울산을 방문해 4.10총선 후보들과 전통시장을 돌며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는 정치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초 민주당 울산시당 당사에서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남구 수암시장과 동구 동울산 종합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선호, 전은수, 오상택, 박성진, 김태선 등 5명의 울산지역 총선 후보들도 이 대표와 동행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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