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유일 한우구이 특화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이 어제(3/15) 개장해 오는 6월 29일까지 운영됩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동안 오후 6시 30분부터 운영되며 한우판매대에서 30%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3년만에 개장한 수암한우야시장은 하루 평균 3천 500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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