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는 본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로 입지 근간이 손상된다며 오는 21일 울주군청 앞에서 반대집회를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도사는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되면 문화재청장이 사업자에게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를 요청할 수 있는 법이 오는 11월부터 시행된다며 이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통도사가 세계유산구역으로 인정받은 곳은 본사 대웅전부터 입구 승탑까지라며, 케이블카 상부정류장과는 5km 이상 떨어져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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