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 6개 지역구 후보자들은 오늘(3/19)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4·10총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고, '국민의 미래를 배송합니다'를 주제로 한 정치 개혁 퍼포먼스에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 선대위원장은 김기현 의원이 맡았으며, 지역구별 맞춤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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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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