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제3차 결핵관리추진실적 평가에서 울산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2027년까지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 20명 이하를 목표로 한 전략 기획과 실적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지역 결핵 발생률은 2022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32.8명으로, 전국 평균인 39.8명보다 7명 적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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