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늘봄학교가 2학기 때부터 전면 시행되지만 울산의 늘봄학교 참여학교 비율은 아주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궐선거로 당선된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늘봄학교 전면시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 리포트 ▶
현재 울산지역 늘봄 참여율은 20%.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오는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늘봄실무사 선발과 프로그램 개발, 교실 부족 문제를 해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과대 학교 인근에는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돌봄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천창수 울산교육감
"지금 현재 참여비율은 낮지만 준비는 착실하게 잘되고 있고요, 2학기 전면 시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천 교육감은 신년사와 학교폭력 근절대책에서 밝힌 '평화롭고 따뜻한 울산교육'이 교권침해와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 INT ▶천창수 울산교육감
"올해 교육청 비전은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공동체 만들기입니다. 이것이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는 수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또 교육 3주체 사이의 협력을 이끌어서.."
또 직업계고와 전문대학간 연계수업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울산 기업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지난 1년동안 고 노옥희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역점을 둬 울산 교육에 큰 변화는 없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영상취재: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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