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025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교육전문가로 활동할 미래교사단 100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미래교사단은 오늘(4/4)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미래교사단은 내년 9월 개통 예정인 울산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온라인 체제 기반을 기획, 자문하고 이에 맞는 교수 학습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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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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