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6)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국산 농축산물 환급 행사에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이 참여합니다.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에는 환급 행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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