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과대학이 의대생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오는 15일 개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학생들의 수업 참여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대학측은 그동안 5차례 휴강을 연장해왔다며 학기당 15주 이상 수업 시수를 확보하려면 다음주 개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 의대생들은 신입생 40명을 제외한 재학생 202명이 집단휴학에 동참하고 있는데 의대 정원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휴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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