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확장 가상세계,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에 4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메타버스, 확장 현실 콘텐츠 관련 개인과 법인으로 융합콘텐츠 제작 개발과 실증 사업 5개 과제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자동차, 조선 등 지역 특화산업 연계 콘텐츠 제작·실증 사업에는 최대 1억 9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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