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첫 동행축제인 '5월 동행축제'에 울산지역 6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권도영알로에와 도시외양간, 바사삭, 바림 등 6개사로 다양한 식품·간식류와 제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선정기업에는 대형 유통채널을 통한 온라인 판촉전과 지역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촉전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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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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