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교사들은 직업에 대한 사명감은 높지만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교사노동조합이 '스승의 날 기념, 교권 인식 설문조사'에 응한 교사 338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70.4%가 '교사가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반면 교사가 사회에서 존중받느냐는 질문에는 73.7%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또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에도 학생으로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56.6%, 학부모로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53.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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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hongss@usmbc.co.kr
2026-03-25 20:42
학생, 학부모의 교권 침해는 심각할 정도이다. 무엇보다 부모 교육의 부재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가 낳기 전 교육이 필요하며 스승에 대한 기본 예의를 부모 교육에서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