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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장기화에 응급환자상황실 확대 운영

유희정 기자 입력 2024-05-11 21:44:25 조회수 0

전공의와 의대 교수의 집단 사직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응급환자 대응이 늦어지는 상황이 반복되자, 정부가 중증 응급환자 관리를 위한 광역응급상황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울산이 포함된 경상권은 대구에 마련된 상황실 1곳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과 전원을 돕고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경상권의 인구에 비해 관리 체계가 부족하다고 보고 오는 7월까지 경상권 광역응급상황실을 한 곳 더 마련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또 상황실마다 15명씩 배정되던 상황요원을 30명까지 늘려 업무 효율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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