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문수축구 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김천의 경기에서 양 팀 합계 4골이 터지며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루빅손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은 리그 6연승 도전에 실패했고 선두탈환이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