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과 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찾아 사이버도박 중독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사이버도박에 접근하기 쉬워졌다는 현실을 고려해, 청소년들이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각급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사이버도박의 불법성과 예방 대책 등을 강의합니다.
경찰은 5월 한 달 동안 울산지역 8개 학교에서 학생 1천 956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31개 학교를 추가로 찾아가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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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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