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정부가 주도하는 출산, 육아 정책보다 울산지역 다자녀가구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 지원책은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의료비와 주거비, 양육과 교육, 공공요금 감면 등 전 분야에 걸친 세부적인 지원책을 새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은 두 자녀 이상이 5만5천 900여 가구로 전체의 52%, 세 자녀 이상은 1만 300여 가구로 10%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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