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주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위원회는 오늘(5/16)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 기자회견을 열고 온산읍 삼평리에 추진중인 폐기물 매립장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실시해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하루 600여 대의 대형 차량 진출입으로 학생 안전에 위협을 줄 것이라며, 온양 온산 지역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울산의 매립장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온산읍 삼평 매립장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주민투표 실시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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