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2024 울산 글로벌 페스티벌이 오늘(5/19)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 공연과 세계 의장과 한복 체험, 세계 가옥 체험 등과 함께 출입국 관리와 비자 상당을 할 수 있는 30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올해 성년이 된 남녀 38명이 한복을 입고 미래를 응원하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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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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