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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여름 더위..내일 낮 20도 기온 '뚝'

강지혜 기자 입력 2024-05-20 14:45:09 조회수 15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인 오늘(5/20)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8.5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20도의 기온분포로 한낮 기온이 오늘보다 8도 가량 낮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목요일에 한낮 기온이 다시 29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기온변화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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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4-05-20 18:04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부터 15일간은 소만(小滿)절기.소만(小滿)은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합니다. 씀바귀와 죽순이 별미라고 합니다.

    [1]. 개괄적 설명.

    소만(小滿)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여름의 신[하(夏)의 제(帝)], 염제(炎帝)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참고로 예기(禮記) 월령(月令)의 오제(五帝)는 다음분들입니다.

    춘(春)의 제(帝)는 태호(太皥), 하(夏)의 제(帝)는 염제(炎帝), 추(秋)의 제(帝)는 소호(少皥), 동(冬)의 제(帝)는 전욱(顓頊). 그리고 계하(季夏)의 달인 음력 6월에는 중앙에 황제(黃帝)를 넣고 있습니다.

    ​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따르면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관광국의 설명을 일부 빌리자면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한다고 합니다.

    [2]. 한국의 사전류들이 정의하는 소만(小滿).

    1]. 국어사전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며, 만물이 점차 생장(生長)하여 가득 찬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21일경이다.

    .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2].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나타나는 소만(小滿).

    소만[ 小滿 ]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이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때이다. 모내기를 시작하고 보리 수확을 하는 때로, '보릿고개'를 견뎌 온 사람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이 반가운 시기이다. 소만 기간에는 씀바귀가 뻗어 나오고 냉이가 누렇게 죽어 가며 보리가 익는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다.

    . 출처: 소만[小滿]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011. 5. 23.,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