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차에 40년 넘게 거래한 협력사가 1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2024 동반성장 추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두 회사가 40년 이상 거래한 협력사는 105개사로, 전체의 36%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기아 협력사의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37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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